[한겨레] 사회적경제기업 금융 문턱 낮출 평가시스템 '시동 걸었다' [caption id="attachment_4186" align="aligncenter" width="800"] 지난 29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금융위원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혁신금융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장원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팀장,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실장, 이은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어제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당사가 수행해온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이하 SE평가시스템) 구축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 착수하여 수행해온 본 프로젝트는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을 비롯한 사회적금융 중개기관들이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시스템을 웹기반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힙한 소셜벤처의 핫한 이야기들이 모이는 #서울숲소셜벤처EXPO 가 드디어 내일 진행됩니다. 올해로 벌써 3번째 장이 펼처지는 이번 엑스포는 소셜벤처의 실질적인 판로지원과 투자연계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회적경제가 스스로 자립하려는 의지를 결집시키는 자조기금 조성이 필요하다. 사회적경제가 부르짖는 연대의식은 낭만적인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다. 그리고 연대의 노력이 성과를 내기 위해 민주성, 공정성, 자발성 등의 조직원리를 실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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