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금융시장에서 과도한 탐욕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가시화되는 기후 위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2008년의 금융위기는 반복될 수 있다.

금융위기는 외부 변화에 버티지 못하는 자에겐 재앙으로, 경제적 불평등은 심화시키고 경제적,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가치있고 공정한’ 금융의 확산은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다.

우리의 금융교육은 금융시장에 부속품이 되도록 훈련하는 도구가 아니라,

비판적 사고를 통해 금융자본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을 양성하는데 있다.

– 한국사회혁신금융 일동 –

Customer’s Needs

금융 리터러시를 위해 금융교육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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