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기금은 사회혁신기업이 서로를 돕기 위해 직접 조성한 자조기금에서 출발했습니다. 제도권 금융에서의 금융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본 기금은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모인 기업가들의 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로가 낼 수 있는 만큼 모으고, 필요한 때에 관계에 위한 믿음을 기반으로 자금을 빌려 쓸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회원 출자금을 기반으로 민간자본(한국사회혁신금융 조달), 공적자금(서울시 사회투자기금 등)을 매칭하여 조성합니다.
일정 금액을 출자한 회원사 대상으로 무담보, 무보증 융자를 집행합니다. 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회원사 2인의 추천이 필요하며,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해나갑니다. (가입 등은 별도 문의)
회원사 출자금 717백만원 (20년 7월말 기준)
누적 대출금액 10,285백만원 (20년 6월말 기준)
대출잔액 4,187백만원 (20년 6월말 기준)
140개 회원사(20년 7월말 기준)
리맨 대표이사
인스케어코어 대표이사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총괄
ICT브릿지 대표이사
레디앤스타트 대표
빅이슈코리아 상임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