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혁신기업 오픈클래스 <신용관리편> 후기

사회혁신기업 오픈클래스란?

사회혁신기업 오픈클래스(이하 약칭 SE오픈클래스)에서는 사회혁신기업들의 성장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SE오픈클래스는 분기별 1회 사회혁신기금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나, 비회원이더라도 사회혁신기업가 및 사회혁신기업 종사자라면 소정의 참가비 납입 후 참석 가능합니다.

일시: 2019년 4월 17일(수) 16:00~17:30
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2길 20, 성동안심상가 6층 대회의실
강사: 변준재 강사 (한국사회혁신금융(주) 컨설팅팀 팀장)


 

날씨 좋은 4월 어느 날, 성수동에서 첫 번째 SE오픈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오픈클래스 주제는 ‘신용등급’으로, 자금 조달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신용등급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오픈클래스에서 당사 컨설팅팀 팀장님이 수고해주셨는데요. 변준재 팀장님은 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재무금융 컨설팅사업을 다수 진행하였으며, 이외에도 2017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였고, 2018년에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다수의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입니다.

 

 

교육은 크게 신용평가 활용 및 프로세스,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주요 팁, 그리고 실사를 대비한 주요 회계계정과목 3가지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용평가 활용 및 프로세스

신용평가는 크게 입찰참여, 자금조달, 투자결정 용도로 활용되는데요. 신용등급결과를 받아보시면, 신용 등급, 현금흐름등급, 조기경보 모니터링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기관에서는 신용등급, 현금흐름등급, 조기경보 모니터링 등을 통해 기업의 신용도를 평가합니다. 신용평가기관은 회사의 사업 및 재무현황, 비재무적 요소, 산업동향 등을 분석하여 AAA(최우량)∼D(매우불량) 구간별로 등급을 구분하고, 등급 내 우열에 따라 ‘+’, ‘-’를 부여하여 신용등급을 산출합니다. 현금흐름등급은 단기지급력과 투자적정성을 판단하는 척도로, 3개년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원가명세서 등을 통해 등급화하여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기업 부실에 선행하여 발생하는 동태정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지수화한 등급까지 포함하면 기업의 신용도 평가가 완료되는 것이죠.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주요 팁 및 실사 대비 주요 회계계정 과목

신용등급은 각 기관별 신용평가 모형을 통해 등급이 산출됩니다. 평가 모형으로 산출된 등급이 결과로 확정하기 전, 해당 등급을 담당자가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담당자가 주요하게 보는 사항들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등 신용등급 향상에 관련된 팁 또한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매출, 수익성, 차입금, 단기대여금/가지급금/주임종단기채권, 현금성 자산 및 단기금융상품 등을 관리하여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살펴보고, 이외에도 신용 등급 관리 차원에서 가결산 시 주요하게 검토해야 하는 사항들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용평가 등급의 급하락 등으로 인해 현장실사가 진행될 경우를 대비한 주요 회계계정과목까지 살펴보면서 강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회원들에게 도움 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내용을 전달하진 않았나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참석해주신 회원들의 “잘 들었다”, “도움이 되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큰 힘이 되었던 하루입니다!

“세밀하고 꼼꼼한 자료,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회적기업 영역에서 접하기 힘든 좋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적인 강의 부탁드립니다.”

이외에도 앞으로 오픈클래스를 통해 듣고 싶은 주제 및 내용에 대해 의견도 주셨는데요.

사회적기업 대상의 신용대출 상품 소개와 특화된 평가기준은 무엇이고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그리고 회계실무자와 초기기업 대표를 위한 회계 및 재무 관련 강의가 정기적으로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해주셨습니다.

 

 

이처럼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며 오픈클래스가 계속 발전해 나갈텐데요. 올해는 7월 융자편, 10월 투자편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오픈클래스는 정보제공이 주로 이루어졌다면, 앞으로의 오픈클래스는 초기 의도에 따라 정보와 경험을 균형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실제 투융자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및 전문가를 초청하거나, 투자 유치 경험이 있는 기업가 등을 모시려고 합니다.

130여개의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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